은혜로운 설교말씀/어머니하나님

내 마음의 빛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교훈 중 열 두번째 [ 섬기는 마음 ]

국이네 2024. 11. 29. 21:45

내 마음의 빛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교훈 중 열 두번째 [ 섬기는 마음 ]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모든 성도들은 저마다의 어려움과 고통을 안고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장차 다가올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이러한 고통들을

참고 인내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교훈 중 열 두 번째 교훈

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축복이 가득한 하늘나라를 예비해 두고 계십니다.

곳은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없고,

기쁨과 영원한 행복만이 가득한 곳입니다.

러한 하늘나라의 영광을 생각한다면,

이땅에서의 삶이 힘들고 때로는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이겨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장 17~18절

땅에서의 괴로움과 고통은

영원한 하늘나라의 축복과 비교한다면

순간에 불과합니다.

차 가게 될 영원한 하늘나라를

마음 깊이 소망하며 끝까지

인내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다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게 

형제 자매를 섬기며 사랑하며 배려하고

늘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자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