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교훈 #어머니교훈아홉번째 #바다같이넓은마음1 내 마음의 빛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교훈 중 아홉 번째 [감싸주는 마음] 내 마음의 빛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교훈 중 아홉 번째 [감싸주는 마음]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형제자매의 허물이나 부족한 점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하지만 그럴 때 자신의 감정을 참지 못하고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드러내는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입니다.우리가 죄인임을 잊지 않고 항상 하나님께감사드리는 가운데,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마태복음 18장 21~22절 어머니의 교훈 중 아홉 번째 교훈 바다가 모든 더.. 2024.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