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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인사 말 '안녕하세요' 세계 각국 인사 말  '안녕하세요'  '안녕' 이란??다른 사람과 만났을 때 하는 인사말. 한국어에서 가장 보편적인 인사말.한자로는 安(편할 안)에 寧(편안할 녕), 걱정이나 아무 탈이 없음을 의미하는 한자어인 동시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히 쓰는 인사말.특이사항이 있다면 만날 때와 헤어질 때 둘 다 사용하는 인사말이라는 점이다. 전자의 존댓말로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이 있다. 후자의 존댓말로는 “안녕히 계세요” 와 “안녕히 가세요”가 있다. “안녕히 계세요”는 말하는 본인이 어딘가로 갈 때 주로 쓰이고 “안녕히 가세요”는 상대방이 어딘가로 갈 때 주로 쓰이는 표현이다. 정확히 말해 만날 때는 안녕한지를 물어보는 것이고 헤어질 때는 안녕을 바라는 것으로, 반말로 쓸 때는 안녕의 뒷부분이 생략되는 것.  한.. 2024. 12. 27.
내 마음의 빛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교훈 중 열 세번째 [ 인내하는 마음 ] 내 마음의 빛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교훈 중 열 세번째 [ 인내하는 마음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해야 하는 것들을 친히 행하시며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그 중 한 가지가 바로 '섬김의 본'입니다.하나님께서는 대우주에서 가장 높고 존귀하시며 모든 피조물들에게 섬김을 받아야 마땅한 분이시지만, 오히려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본을 좇아야 하겠습니다.​​​어머니의 교훈 중 열 세 번째 교훈 ​     또 너희 사이에 그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저희를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두목은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2024. 12. 13.
내 마음의 빛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교훈 중 열 두번째 [ 섬기는 마음 ] 내 마음의 빛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교훈 중 열 두번째 [ 섬기는 마음 ]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찾아옵니다.모든 성도들은 저마다의 어려움과 고통을 안고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장차 다가올하늘나라를 생각하며 이러한 고통들을참고 인내하라고 하셨습니다.​​​어머니의 교훈 중 열 두 번째 교훈​​​​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축복이 가득한 하늘나라를 예비해 두고 계십니다.그곳은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없고,기쁨과 영원한 행복만이 가득한 곳입니다.이러한 하늘나라의 영광을 생각한다면,이땅에서의 삶이 힘들고 때로는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이겨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 2024. 11. 29.
내 마음의 빛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교훈 중 열 한번째 [ 희생하는 마음 ] 내 마음의 빛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교훈 중 열 한번째 [ 희생하는 마음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릇에 비유하셨습니다.작은 그릇에는 열매를 많이 담고 싶어도 담을 수 없는 것처럼,우리가 아무리 많은 축복을 허락받길 원하고 큰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작은 마음의 그릇을 가졌다면 결코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그릇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고통과 연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어머니의 교훈 중 열 한 번째 교훈​​​​자신의 안위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큰 그릇이 아닙니다.형​제자매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며,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기 위해 겪는 고난을 기쁘게 감당하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큰 그릇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고난의 시.. 2024. 11. 15.